[1~2월 강의질문] 노자랑 왕양명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봉란
- 등록일
- 2017년 11월 06일 01시 08분
-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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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1. 노자의 '무상심'은 선악 시비의 분별심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굳건한 도덕심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맹자의 무항심과 동일하지 않다.
: 이 문장에서 굳건한 도덕심은 인위적인 것을 의미하고, 무상심은 맹자의 무항심과 동일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항심과 동일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오타인지 궁금합니다.
2. 양명의 심체의 특징 중에서 심체는 성(性)이라고 해서, 심체와 성은 곧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사덕의 관계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덕은 성의 구체적 조목이므로 사덕은 마음에 있는 성의 본체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성인 마음의 표덕이라고 했는데, 심체와 성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덕은 동일하다고 하면 안되는 것이 맞나요? 단지 사덕은 성이 드러난 덕(표덕)일 뿐이다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잘이해가 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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