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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노자랑 왕양명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7년 11월 08일 11시 24분
조회수
23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무상심은 일체의 인위적인 도덕 규범에서 해방된 마음의 상태로서, 도와 합일된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와는 달리 무항심은 유가적 도덕 규범을 따르고 있지 않은 마음은 상태로서, 이는 도와 합일하여 일체의 인위적인 도덕 규범에서 해방된 상태가 아니라, 유가적 도덕 규범을 실현하고 있지 않은 도덕적으로 부정적인 상태입니다. 2. 사덕은 마음의 양지 그 자체입니다. 이처럼 양지가 곧 사덕이지만, 그러한 사덕은 마음이 일에 따라 작용할 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양명은 사덕을 마음의 표덕이라 하는 것입니다. ▒▒▒▒▒▒ [김봉란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1. 노자의 '무상심'은 선악 시비의 분별심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굳건한 도덕심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맹자의 무항심과 동일하지 않다. : 이 문장에서 굳건한 도덕심은 인위적인 것을 의미하고, 무상심은 맹자의 무항심과 동일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항심과 동일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오타인지 궁금합니다. 2. 양명의 심체의 특징 중에서 심체는 성(性)이라고 해서, 심체와 성은 곧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사덕의 관계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덕은 성의 구체적 조목이므로 사덕은 마음에 있는 성의 본체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성인 마음의 표덕이라고 했는데, 심체와 성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덕은 동일하다고 하면 안되는 것이 맞나요? 단지 사덕은 성이 드러난 덕(표덕)일 뿐이다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잘이해가 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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