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8년 01월 07일 19시 25분
- 조회수
- 20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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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은 3종지의 소유, 즉 자연(신)에 대한 전체적 진리를 관조함으로써 얻는 기쁨에서 파생되는 감정입니다. 신에 대한 전체적 진리를 관조함으로써 얻는 기쁨이 능동적이듯이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 또한 능동적 감정입니다.
2. 롤즈에 대한 노직의 평가일 뿐입니다. 참고로 노직의 평가에 대해 롤즈 권위자인 황경식 교수는 ‘개방사회의 사회 윤리’에서 노직의 평가가 오류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 [박채연 회원님의 글] ▒▒▒▒▒▒
1. 스피노자가 말한 진정한 자유란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을 의미하는데요~
스피노자는 사랑을 기쁨이 정서가 외부적 원인의 관념과 결합된 결과라고 보았는데
그럼 사랑은 어쨌든 능동적 감정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신에 대한 사랑은 어떻게
설명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노직의 정의론에서 노직이 롤즈의 정의론을 정형화된 역사적 이론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롤즈가 객관적 분배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들고 있는데
롤즈는 객관적 분배에 대한 기준은 없고 객관적 분배에 대한 절차만을 말하고 있지 않나요?
공정한 절차의 개념에서요~
두 가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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