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소연
- 등록일
- 2018년 01월 13일 08시 50분
- 조회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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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정치사회사상에서 플라톤은 자연과 관습을 엄격하게 구분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가의 이성은 그가 통치하는 공동체의 법률과 관습에 구현되어 있는 이성과 구별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플라톤의 자연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둘을 무슨 기준에서 교재에 이렇게 구분한 건지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가의 이성'을 플라톤이 말한 '자연'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2. 만인평등사상에서의 시민권과 관련하여 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를 비교하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평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하셨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인간의 평등하지 않음은 (키케로처럼) 본성적 측면에서 이야기 한 것인가요? 아니면 육체적이고 지적인 능력 혹은 사회적 지위의 측면에서 말한 것인가요?
3. 아퀴나스 관련 질문드립니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아 국가를 선한 생활을 위한 상호 서비스 교환체계로 보았고, 이 체계 안에 있는 각 계층은 그 계층이 부합하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전체 목적의 실현에 기여한다고 교재 p.143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퀴나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윤리사상부분에서도 강조해주셨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데 이 부분은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4. 보댕은 주권이 분리 불가능하기 때문에 혼합국가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혼합국가는 군주정과 민주정이 결합한 공화정과 같은 국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처럼 국가 내의 권한 분립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보댕이 말하는 정부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한 국가 내에 여러 개의 정부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예가 필요합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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