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노자, 장자
- 작성자
- 정미경
- 등록일
- 2018년 02월 13일 21시 37분
- 조회수
- 61
- 첨부파일
-
교재에 장자의 성의 개념에 대해 "만물은 이처럼 각각 도로부터 부여받은 나름의 고유한 본성을 지닌다. 장자는 개별자들이 도로부터 부여 받은 자신의 본성을 충분히 발휘할때 그들은 최상의 상태 혹은 행복한 상태에 있게 된다."라고 설명 되어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의 최상의 상태 혹은 행복한 상태가 본성이 그대로 발휘되는 상태이므로 인위가 개입되지 않은 무위자연의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 상태에 있는 사람을 노자가 말한 무위자연의 모습을 지닌 상덕을 가진 사람과 연결지어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