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마키아벨리 질문합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3월 31일 20시 38분
- 조회수
- 13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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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다음 마키아벨리의 주장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인민의 후원으로 군주가 된 자는 어느 정도 독립된 입장에 있게 되고, 주위에는 복종심 없는 자는 거의 없으며, 만약 있다 해도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귀족들의 욕망을 채워주려면 제3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공명정대한 방법으로 할 수 없으나, 인민의 경우에는 그렇지도 않다. 왜냐하면 인민의 소원은 귀족의 욕망에 비해 너무도 온당할 뿐 아니라, 귀족은 권력으로 억압하려는데 비해 인민은 억압당하지 않는 것만을 원하기 때문이다.또한 인민은 절대다수이므로 인민을 적으로 돌리는 군주는 마음이 편할 수 없지만 귀족은 소수이므로 안심할 수 있다.”
2. 인민 혹은 귀족이 신군주를 옹립했다고 해서, 그들의 권력 의지가 그것을 통해 소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말씀하신 대로 ‘긍정적인 경쟁적 양상’으로 고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강가람 회원님의 글] ▒▒▒▒▒▒
1. "귀족보다는 인민의 지지를 받는 신군주가 더 안정적으로 정치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의 및 교재에도 나와있습니다. 왜 귀족보다 인민의 지지가 더 안정적인가요?
2. 권력을 획득한 신군주는 유지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를들어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지 않으면 탄핵을 올리는 것처럼 이해해도 되나요?
3. 마키아벨리 개념프린트의 공화정에 대한 정의를 보면 마지막 줄에 "~긍정적인 경쟁적인 양상으로 전개되는 정체"라고 쓰여있습니다. 무언가 어색해서 질문드립니다. '경쟁적인'을 빼야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교수님께서 쓰셨다면 '긍정적인 경쟁적 양상'으로 고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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