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신(실체)과 양태의 차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2월 02일 15시 26분
- 조회수
- 15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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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자기 완성(보다 더 큰 완전성으로의 이행, 존재(실존) 역량의 증대, 코나투스의 증대)의 노력은 양태에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제가 해당 정의가 신에게도 적용된다는 식으로 설명했다면(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설명은 잘못입니다.
▒▒▒▒▒▒ [윤보연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도움받고 있는 인강 수강생입니다. :)
교수님께서 신과 양태를 설명하신 내용에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코나투스의 정의에 있어 - 신과 양태의 차이>
* 코나투스의 정의 : 자기자신을 보존 + 완성하고자 하는 본성적 노력
[교수님 설명 내용 :
그런데 신은 자기자신의 보존에서 끝이다. 신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무한한 생산력이다. vs 근데 양태는 자기 바깥에 큰 힘이 있고, 그 힘에 자극을 받고 운동되기도 정지되기도 하며 그 존재가 위협을 당한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양태는 세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역량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려 한다. 그래야만 실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나투스는 자기자신을 보존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본성적 노력(힘)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모든 양태의 본질).]
- 질문 : 코나투스의 정의를 설명하실 때 '자기자신을 보존'이라는 부분이 실체로서의 신에 포함된다면,
'자기자신을 보존 + 완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양태(개체)에 포함되는 정의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완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양태에만 포함이 되는 것인지요? '신도 그러하다'라고 짧게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처음 설명에 '신은 자기자신의 보존에서 끝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자기자신을 보존 + 완성하고자 하는 본성적 노력'이라는 코나투스의 정의가 신과 양태 모두를 포함하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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