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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정약용 관련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5년 04월 06일 22시 41분
조회수
263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말씀하신 대로 정약용에게 있어서도 인심은 가선가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시문에서 정약용이 천명과 인욕을 대비한 이유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비도덕적 욕구와 도의가 대립하는 사태를 강조하기 위해서이지 인심이 곧 인욕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2. 감각적 욕구 그 자체는 불선한 것이 아닙니다. 불선은 마음이 그러한 감각적 욕구를 탐닉하여 그것에 함몰됨으로써 생겨나는 것입니다. ▒▒▒▒▒▒ [박연숙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리는 하루네용! 교재 p.467에서 보면 정약용은 육체적 욕망은 대상을 지향하는 경향성 즉, 형구의 기호가 발현한 마음을 인심이라고 보았는데, 그 밑에 인용문을 보면 천명과 인욕이~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저는 인심 그자체는 가선가악이고, 인심이 도심의규제를 받지 않는다면 필연적으로 인욕이 되므로 위태롭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정약용은 인심과 인욕을 구분 없이 쓰는 듯 보여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선과 불선(인선과 인불선)의 근원은 마음의 자율적인 의지작용이라고 하였는데 선의 근원은 마음이 영지의 기호인 도덕적 욕구를 선택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고, 불선의 근원은 마음이 형구의 기호만을 탐닉하여 도의에 따르지 않는 것이라 했는데, 형구의 기호로부터 나오는 감각적욕구, 예를 들면 눈이 좋은 빛을 보고자하고, 입은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자하는 등의 욕구 자체로는 불선이라 할 수 없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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