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폴리스

1. 원문에 기술되어 있는 대로 ‘자연’이 정답입니다. 참고로 “이런 경지를 분별심으로 도(道)를 버리지 않고 인위(人爲)로써 ( ○ㄴ )(를)을 돕지 않음이라 하고, 이런 경지에 있는 사람을 진인이라 한다.”에서 ㄴ.에 명을 기입하면 의미상 매우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2. 이번 주 강의 시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 [조성민  회원님의 글] ▒▒▒▒▒▒ 4회 모의고사 1. 전공A 4번 장자 문제에 ㄴ 에 '명'은 왜 될 수 없는가요? 인강을 들어도 언급하지 않으셔서 물어봅니다. 2. 전공A 11번 롤즈 문제 정의의 원칙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해서 정의의 원칙의 선택을 위한 합리적 선택 전략인 최소극대화의 원리를 중점으로 기술했습니다. 약술하면 '합리적인 합의 당사자들은 무지의 베일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회적 위치에 처해있는지 등을 모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최소극대화의 원리 전략을 취해서 최소수혜자에게 이득이 되는 정의의 원칙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가능한 답이 아닌가요? 정의의 원칙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최소극대화의 원리를 중점으로 서술하면 안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