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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칸트, 롤즈, 나딩스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8년 11월 07일 11시 13분
조회수
212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네. 2. 엄밀히 말해서 실천이성은 도덕적 행위의 내적 동기인 선의지를 산출하는 정신 기관입니다. 3. 존엄성은 인격이 소유한 절대적 가치를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즉, 존엄성은 이성과 자율성을 본질로 하는 인격은 그 자체 절대적 목적이기 때문에 결코 수단으로 사용될 수다는 성격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4. ‘정치적 자유주의’에서 롤즈는 선관 형성 능력을 ‘합리적일 수 있는 능력’이라 부록, 정의감 행사 능력을 ‘합당할 수 있는 능력’이라 부릅니다. 선관 형성 능력 5. 자연적 배려의 감정은 배려 행위라는 윤리적 행위의 궁극적 동기가 되는 근원적 감정입니다. ▒▒▒▒▒▒ [조성민 회원님의 글] ▒▒▒▒▒▒ 1. 정언명령이 개인의 준칙이 도덕법칙이 될 수 있는지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칸트는 총 5개의 정언명령을 제시하였는데 이 5가지 명령의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지만 준칙이 될 수 있는것인가요? 2. '도덕적 행위의 동기는 선의지, 궁극적 동기는 실천이성' 이라는 명제는 맞는 말인가요? 3. 칸트에게 인간존엄성이란 곧 인격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4. 롤즈에게 2가지 도덕적 능력인 정의감 행사능력과 선관 형성능력이 각각 합당성과 합리성과 같은 개념으로 보아도 무방한가요? 5. 나딩스에게 배려행위의 궁극적 동기는 자연적 배려인가요? 윤리적 이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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