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최진혁
등록일
2019년 01월 14일 12시 46분
조회수
61
첨부파일
국가의 세 부분과 관련하여 교재에서는 다스리는 부분(통치자) 수호하는 부분(군인, 보조자) 생산하는 부분(생산자), 이렇게 세 가지 구분으로 기재되어 있는데요. 수능 교재를 검토해 보니, 이상 국가의 수호자에 대해서 "나라를 지키고 보존하는 일에 관련된 사람들로, 통치자와 방위자를 아울러 표현한 말임. 수호자들 가운데 통치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은 50세 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데아에 대한 인식을 가져야 하며, 어떠한 덕에서도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아야 함"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호자를 (다스리는 부분, 수호하는 부분)으로 간주하는 게 적절할까요? (수호하는 부분, 군인, 보조자, 방위자)로 간주하는 게 적절할까요? 혹여나 답안을 쓸 때 헷갈릴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