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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칸트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5년 04월 13일 22시 38분
조회수
16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행복이라는 쾌감이 산출되는 과정은 현상 세계의 기계론적 법칙, 즉 필연적 인과법칙에 의해 규정됩니다. 왜냐하면 쾌감은 언제나 쾌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되는 대상의 획득을 지향하는 욕구가 충족되어 생겨나는 것으로, 어떠한 종류의 쾌감이든지 간에 그것은 대상-욕구-쾌감이라는 필연적인 인과관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쾌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은 개인에 따라 혹은 사회에 따라 가변적이므로, 그것을 지향하는 욕구 또한 가변적일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행복에 대한 관점 또한 가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의 원리는 결코 모든 이성적 존재의 행위를 규제하는 보편성을 지닌 도덕원리가 될 수 없고, 또한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당한 필연성을 지닌 도덕원리가 될 수 없습니다. ▒▒▒▒▒▒ [강석경  회원님의 글] ▒▒▒▒▒▒ 보충자료에 실린 2015년 기출 문제에 예시 답안에 관한 것입니다. 행복은 상대적 감정에 의한 것이기에 보편성 필연성을 지니지 못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행복 원리에 입각한 행위는 필연적 인과법칙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행복이라는 감정은 가변적이라는 것은 이해 되나 필연적 인과법칙이 있다는 것은 필연성도 내포되어 있지 않습니까? 알쏭달쏭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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