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칸트 행복
- 작성자
- 오현정
- 등록일
- 2019년 08월 10일 12시 52분
-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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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에 규정되는 의지의 필연적인 객관,
도덕적 의지의 선험적 객관 혹은 순수실천이성의 필연적 객관
이 왜 행복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행복이 질료이기 때문에 ,
객관적이고 선험적이고 필연적인 성격의 것이 된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최고선의 촉진을 지시하게 되는 의지의 규정 근거는 행복이 아니라 도덕법칙이다, 도덕법칙은 세계에서 최고의 가능한 선을 나의 모든 처신의 최종 대상으로 삼을 것을 지시명령한다.
이런 내용의 원문 표현과 같이 볼 때 행복과 도덕의 역할이 헷갈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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