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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질문 올립니다.

작성자
김성경
등록일
2019년 09월 11일 00시 57분
조회수
75
첨부파일
1. 질문 답변글 2365번에서 「플라톤이 ‘국가’ 2권에서 수호자(phylakes)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수호자’는 넓은 의미의 수호자로서, 통치자와 방위자를 두루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후 플라톤은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거쳐 ‘국가’ 3권에서 넓은 의미의 수호자를 두 부류로 구분하는데, 전자를 ‘통치자, 완벽한 수호자, 완전한 수호자, 참된 수호자’로 부르고, 후자를 ‘군인, 보조자, ‘협력자’로 명명합니다. 그리고 이에 근거하여 플라톤은 국가의 세 부분을 각각 ‘다스리는 부분’, ‘수호하는 부분’, ‘생산하는 부분’이라 부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서양윤리학사에 따르면 수호자(통치자)/보조자/생산자가 되는 것인데, 교재에서는 ‘수호자’개념을 보조자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호자’의 개념이 서양윤리학사와 교재가 달라서 혼동이 되는데,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전에 질문 올렸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 추가로 올립니다. 2. 보댕에서 ‘혼합국가’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혼합정과 동일한 의미라고 이해하여도 될까요? 3. 홉스 학습 point 20번 문제의 답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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