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키르케고르, 사르트르, 밀, 싱어 질문입니다
- 작성자
- ㅈㅎㅈ
- 등록일
- 2019년 09월 19일 10시 39분
- 조회수
- 6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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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풀이>서양>키르케고르>1번
개론서에는 인간, 지문에는 실존이라고 되어 있는데 인간과 실존을 혼용해서 써도 되는 건가요?? 실존도 인간이긴 하지만, 실존을 회복하지 못해도 인간이긴 하니까 실존과 인간이 동의어는 아니지 않나요??
2.
문제풀이>서양>사르트르>2번
이것도 개론서에는 존엄성, 지문에는 주체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둘이 혼용해서 써도 가능한가요?
3.
문제풀이>정치>밀>2번
인간에게 고유한 행복이 답인데, 그것의 구체적인 내용이 지성의 쾌락, 도덕적 정서의 쾌락, 감정과 상상력의 쾌락인가요? 저 세개로 써도 답이 되나요?
4.
문제풀이>정치>밀>6번
답을 '인간은 사회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이것과 관련해서 서술하는 건 답이 될 수 없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5.
싱어는 동물이 도덕적 고려의 '대상'은 맞지만, 도덕적 '권리'를 갖는다고 하지 않은 게 맞나요?? '대상'과 '권리'의 의미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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