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노아
- 등록일
- 2020년 02월 24일 20시 45분
- 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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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두라의 이론 중 자기 규제 메커니즘은 두 종류의 자기 규제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고 그 중 자기 비판적 반응은 도덕규범의 위반에 따른 내적 자기 처벌인데 주석으로 보면 자기 처벌은 위반과 그에 따른 사회적 반향에 대한 고통을 종식시키고, 타인의 승인을 회복시키는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자기 처벌은 실제적 처벌에 의해 생기는 고통보다 더 고통스럽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사고에 의해 생긴 고통과 두려움을 감소시킨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것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감이 안와서요. 자기 비판적 반응으로 고통을 잊는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애초에 비도덕적 행위를 하지 못해게 막아서 고통을 종식시킨다는 것인가요?
2.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 단계서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서 이 단계에서 아동은 호혜성에 의한 첩러 혹은 상호적 처벌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이때 징벌 결과를 범죄에 맞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콜버그 캔디 모형에서 도덕판단 의무판단 책임판단 도덕적 행동의 과정에서 도덕판단이라고 하는 것은 도덕적 문제 상황을 파악한다는 것인가요? 도덕 판단이라고 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4. 정의공동체접근법은 정의의 도덕성과 공동체의 도덕성의 결합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때 정의는 4단계의 정의를 말하는 것인가요?
5. 정의공동체 학교의 구조는 참여민주주의의 형태로 교화와 주입은 학생들의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라고 강의에서 말씀하셨는데요. 이 때 교화와 주입이 참여민주주의가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도입이 되기 때문에 직접적 교화와 주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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