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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노유리
등록일
2020년 03월 29일 21시 04분
조회수
96
첨부파일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칸트 (1) 의무만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 선의지 도덕법칙에 의해 규정된 의지 도덕법칙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 선의지 이성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시= 의무 이성이 스스로 입법한 것 = 도덕법칙 의무= 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부터 말미암은 행위의 필연성 도덕법칙= 선험적 형식적 의지의 원리 교수님 아무리 생각해도 의무와 도덕법칙의 차이점? 의무와 도덕법칙의 관계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2) 이성이 의지가 도덕법칙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 그것을 명령이라고 하는데 이성이 의지가 의무를 따르도록 하는 것도 명령이 될 수 있는 걸까요? (3) 이성의 명령 즉 정언명령은 의무인가요? 대체적으로 도덕법칙 의무 정언명령의 관계가 잘 잡히지 않는 것 같아요 ㅜ (4) 이성의 강요= 이성이 의지를 도덕법칙에 맞게 규정하는 것 명령= 이성의 강요 이성의 지시를 정식화 한 것 이성의 명령에는 두 가지가 있고 두가지는 가언명력과 정언명령인데, 가언명령도 이성이 의지를 도덕법칙에 맞게 규정한건가요? 가언명령은 이성이 의지를 욕구 능력의 객관, 질료에 의해서 규정한 것인가요? 저 위의 이성의 강요 부분은 정언명령에만 해당하는 것이죠?? 2. 벤담 & 밀 (1) 공리의 원리와 유용성의 원리는 같은건가요? (2)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강의에서 에피쿠로스는 쾌락 아니면 고통이라는 흑백논리?? 그래서 행복은 쾌락과 고통의 부재라고 보았는데 벤담과 밀은 그러한 에피쿠로스의 흑백논리가 아니여서 쾌락의 향유와 고통으로부터 안전이라고 하셨잖아요 (제가 잘못 들은거 일수도 있어요..!!ㅜㅜ) 그런데 과거 기출문제에서 이들의 행복을 쾌락 즉 고통의 부재라고 제시되어 있는데 이렇게 보아도 무방한 것인가요? (3) 밀의 대의 정부를 대의 민주주의라고 보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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