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강의질문] 칸트질문입니다.
- 작성자
- 강승아
- 등록일
- 2020년 04월 14일 12시 05분
- 조회수
- 7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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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4~5월 기출분석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강의 듣다가 질문이 생겨 글남깁니다.
의무란 도덕법칙에 대한 존중으로 말미암은 행위의 필연성인데,이때 도덕법칙에 대한 존중이 일종의 의무감,의무의식이라고 하셨는데요.칸트는 도덕적 행동은 감정으로부터 나온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칸트는 도덕적 의무의식,의무감으로부터 나온 행동을 도덕적 행동으로 보았다'라고 하면 틀리게 되는 것이 맞는지요.
감사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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