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버크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0년 05월 12일 20시 37분
- 조회수
- 15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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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1.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이 정치 사회를 수립하고 유지하는 토대입니다.
관습적 사고는 개인 이성의 절대성을 강조한 근대 자유주의자들의 입장에 반대하여 버크가 제시한 것으로서, 우리가 개인과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판단할 때 의탁해야 하는 전통 속에서 만들어진 사유 혹은 식견, 거대한 양의 인류적 지혜입니다.
2. 원문에 관습은 관습적 사고를 말합니다. 관습, 즉 관습적 사고가 이성을 포함한다는 말은 이성 작용을 위한 재료와 지침을 제공하여 이성 작용을 구체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관습적 사고의 기능을 표현하고 있는 말입니다. 원문의 ‘애정’은 암시적 표현입니다.
3. 정치 사회, 좀더 구체적으로 정치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제도, 규범 체계 등은 관행이라는 버크의 주장은 정치 사회의 성격을 해명하는 것과 관련된 주장이지, 정치 사회의 근원과 그것의 정당성 기준과 관련된 주장이 아닙니다.
4. 프루동은 사유재산 제도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 [강효경 회원님의 글] ▒▒▒▒▒▒
교수님 버크 질문입니다!
1)
정치 사회 수립, 유지 근간에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관습적 사고 이렇게 두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건가요?
2)
원문에서 이성을 내포한 관습이 관습적 사고를 말하는 건가요? 이성을 내포한 관습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원문에 쓰여있는데, 관습적사고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포함하는걸까요?!
3)
정치사회의 근원, 정당성 모두 관습이라고 통일해도 될까요? 규범, 관습, 관행 다 같은 말로 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공상적 사회주의에 프루동은 사유재산은 도둑질 한 것이다 라고 주장한걸로 아는데, 교재에는 사유재산을 부정하지는 않았다고 나옵니다. 교재에 프루동 내용을 읽어보아도 사회주의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주장처럼 보이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재에 사회적 용동이란게 무엇인가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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