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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1년 02월 23일 20시 32분
조회수
13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부끄러움과 이웃의 상황을 보고 생겨나는 고통과 즐거움은 ‘탁월성이 아닌 감정’이지 그 자체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 [김은주 회원님의 글] ▒▒▒▒▒▒ 아리스토텔레스 질문드립니다 아리스토테레스의 품성의 탁월성에서, 모든 감정과 행위에 중용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그런데 12개의 개별적 덕들의 표에서는 <탁월성이 아닌 감정>에도 부족함 - 중용 - 과도함이 있는 것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부끄러움에 대해서는 "파렴치 - 부끄러워할 줄 앎 - 숫기 없음", 이웃의 상황에 대해서는 "심술 - 의분 - 시샘" 이 있습니다. 그런데 악덕에 대해서는 중용이 성립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위의 2가지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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