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스피노자질문이요!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5월 24일 11시 01분
- 조회수
- 22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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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코나투스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양태의 본성입니다.
2. 나의 본성이란 신의 본성의 필연성, 즉 필연적 자연법칙에 의해 엄격히 결정되어 있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3. 슬픔의 감정의 성격에 대해서는 아래 315번의 답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활동 능력의 증가는 신체적 정신적 역량의 증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 [정유진 회원님의 글] ▒▒▒▒▒▒
1. 코나투스가 신의 자연법칙으로부터 받은 인간의 본성 맞나요?
2. 교재에 능동적 정서는 신체와정신의변용이 '나'의 자기결정으로부터 혹은 '나'의 본성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될 경우에 그것은 능동적정서다 라고 쓰여있는데 이때 '나'의 본성이 코나투스를 말한것인가요? 그리고 신체적 정신의 뱐용이라면 기쁨말고도 슬픔또한 포함이 된 것인데 그럼 슬픔의 감정도 코나투스로부터 발생한것으로 파악될 경우에 능동적 정서가 된다는 것인가요?
3. 서양윤리학사(애링턴) p306에 마지막에서두번째줄 문장이 '능동적인 감정들은 우리의 활동 능력을 증가시키는 반면 수동적인 감정들은 그런 능력을 감소시킨다'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활동능력의 증가는 신체적 정신적 역량의 증대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능동적인 감정들에는 슬픔도 포함이될수 있는데 슬픔이 활동능력을 증가시킨다고 하면모순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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