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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콜버그 질문 있습니다

작성자
강미리
등록일
2015년 06월 02일 21시 22분
조회수
90
첨부파일
콜버그의 이론 속에서 도덕 판단과 도덕적 행동 사이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2012학년도 1차 7번 기출 문제에서는, 다음은 어느 도덕성 발달 이론가의 주장이다. 밑줄 친 ㉠ 현상의 발생 원인에 대한 이 학자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도덕심리학자로서 내가 덕목들을 모아 가르치는 덕목 보따리적 접근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러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덕과 악덕은 단지 붙여진 이름일 뿐인데, 우리는 흔히 그런 이름에 의거해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거나 비난한다. ◦높은 도덕적 수준으로 행동하는 데는 높은 단계의 도덕추론이 요구된다. 만일 5단계와 6단계의 도덕추론의 근거가 되는 도덕원리를 이해한다면 그 도덕원리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5단계와 6단계의 도덕원리에 의거해 추론을 하면서도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 때도 있다.] ① 인지적 도덕성은 실천적 도덕성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② 보다 높은 단계의 도덕성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③ 도덕적 행동을 하는 데는 배려의 도덕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④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을 포괄하는 통합적 도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제도와 같은 도덕적 분위기가 도덕추론에 따라 행동하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 제시문에서 사람들이 도덕적 판단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원인을 도덕적 분위기에서 찾는데요, 2013학년도 1차 10번 기출 문제에서는, (가), (나)는 도덕 심리학 이론들이다. 이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정답 ② ㄱ, ㄷ) (가) 판단은 정서와 다른 인지 구조의 기능이다. 도덕 판단의 각 단계는 앞의 단계에서 나타나지 않는 일련의 새로운 논리 조작을 반드시 요구한다. 도덕 판단의 단계는 불변의 계열을 지키는 위계적 통합을 형성한다. (나) 책임 판단으로부터 행동으로의 이행은 자아일관성(selfconsistency)에 의해 역동적으로 지지된다. 도덕적 이해로부터 도덕적 정체성은 형성되며, 도덕적 정체성은 개인의 책임감을 향상시킨다. <보기> ㄱ. (가)는 도덕 원리에 기초한 도덕 판단에 의해 도덕적 동기화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ㄴ. (가)는 올바른 판단을 하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제시된 이론이다. ㄷ. (나)는 객관과 주관을, 보편과 개인을, 이성과 감정 등을 통합하는 것을 강조한다. ㄹ. (나)는 자신의 도덕 판단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도덕적 자아가 아닌 도덕 원리에 대한 배반이라고 주장한다. 올바른 판단을 하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제시된 이론이라고 하는 보기 ㄴ이 오답지이지 않습니까. 2012학년도 1차 7번 기출 문제에서 나타나듯 콜버그도 도덕적 판단과 행동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며 불일치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도덕적 분위기를 제시했는데, 왜 2013학년도 1차 10번 기출 문제의 ㄴ은 오답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덕 추론 단계가 높아질수록 판단과 행동의 불일치가 줄어든다고 하긴 했는데, 불일치를 설명하는 것이 이론의 중점은 아니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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