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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장자, 묵자관련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선영
등록일
2015년 07월 01일 16시 56분
조회수
67
첨부파일
2012년 기출문제 15번 질문입니다. 카페 질문자료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다 날아갔네요 ㅠㅠ 1) 장자는 논변에서 아무도 승리를 거둘 수 없다는 입장이다. <너와 내가 논쟁을 하여 네가 이겼다면, 과연 너는 옳고 나는 틀린 것인가. 내가 너를 이겼다면, 과연 나는 옳고 너는 틀린 것인가. 우리가 결론을 내릴 수 없어 제삼자를 부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바르게 판정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 너와 의견이 같은 사람은 이미 너와 의견이 같으므로 바르게 판정할 수 없다. 나와 의견이 같은 사람은 이미 나와 의견이 같으므로 바르게 판정할 수 없다. 우리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라면, 이미 우리와 다르므로 어떻게 바르게 판정할 수 있겠는가. 우리와 의견이 같은 사람이라면 이미 우리와 같으므로 어떻게 바르게 판정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너와 나와 제삼자가 모두 서로 알 수 없는데, 또 다른 사람을 부른다고 되겠는가. > 장자책의 이 부분을 설명한 것인데요, 맞는 설명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도 승리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인지, 시비를 가리는 논변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인지 아리달쏭하네요. 2) 배움을 통해서 참된 앎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본다. -배움이 아니라 좌망, 심재와 같은 수양방법을 통해서 참된 앎이 아니라, '도'와 합일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이 설명이 맞는 것이라고 봤는데요. 확실히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ㅠ 3) 번잡한 예와 상벌로 인하여 인간은 참된 앎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맞는 설명일면 '참된 앎'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고요, 틀린 설명이라면 왜 틀렸는지 궁금합니다.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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