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칸트질문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7월 13일 21시 04분
- 조회수
- 158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도덕적 실천법칙이 아무리 절대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인간이 그것을 행할 수 없으면, 인간의 의무가 아닙니다. 즉, 어떤 것이 우리의 의무 혹은 당위일 수 있기 위해서는 그것은 반드시 실천 가능해야 합니다. 달리 말해서 우리가 의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는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칸트의 유명한 주장은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 [박병엽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항상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트에 대해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에링턴에 보면 '당위는 가능을 함축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인간에게 당위로 주어진다는 것은 인간이 그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를 갖는다는 의미인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