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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교과교육 콜버그, 블라지

작성자
박민선
등록일
2023년 06월 17일 14시 50분
조회수
140
첨부파일
교과교육파트 질문드립니다! 1번 질문) 콜버그는 ‘주입’과 ‘교화’를 혼용해서 사용했나요? 답안 서술할 때 둘 중 무엇으로 쓰면 될까요? 콜버그는 후기 정의공동체 접근법에서 주입의 필요성을 긍정했다고 교재 68p에 나와있는데, 20년 기출모음집 교재772p에서 전기 입장과의 차이점 4번에는 ‘교화’사용의 필요성을 인정했다라고 나와있어서 이를 엄밀히 구분한 커센바움(교재277p)와 비교가 되서 질문드립니다! 커센바움은 주입과 교화를 구분했기에 ‘주입’을 강조했다라고만 써야하지만, 콜버그는 상관없나요? 아니면 콜버그도 주입으로 적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2번 질문) 블라지 도덕적 자아 모델이 순서가 이해가 안됩니다ㅠ 도덕적 이해 -> 도덕적 정체성 형성 -> 자기일관성/도덕적 책임감 형성 -> 도적적 행위가 산출된다고 하는데 도덕적 정체성은 도덕적 이해가 성격 중심으로 통합됨으로써 형성된다고 적혀있는데 성격 중심으로 통합되는게 자기일관성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 바로는 1. 도덕적 이해 = 도덕판단 = 도덕적인 사람이 좋아 2. 자기 일관성 = 나는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 3. 그래서 도덕적 정체성이 생기고 4. 그 정체성으로 인해 도덕적 책임감이 생김 = 도덕적 사람이 되었으니 행위로 옮겨야지 5. 행위 산출 이렇게 이해해서.. 성격 중심으로 통합되는게 먼저면 도덕적 이해 -> 자기일관성 -> 도덕적 정체성 형성 -> 책임감 -> 행위로 나아가야할 것 같은데 그림을 보거나 학습지 16 쪽을 보면 왜 정체성이 먼저 형성한 후에 책임감과 일관성이 생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ㅠㅠ!! 성격중심으로 통합된다는거랑 자기일관성은 다른가요?! 도덕적 자아 모델 설명 자세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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