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7월 21일 19시 23분
- 조회수
- 15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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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양심의 부정적인 도덕적 규준이든 자아이상의 긍정적인 도덕적 규준이든 간에 죄책감은 규준의 위반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즉 죄책감은 양심으로부터만 나오는 것도 아니라 자아이상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초자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상찬감도 마찬가지입니다.
▒▒▒▒▒▒ [정연우 회원님의 글] ▒▒▒▒▒▒
프로이트의 죄책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초자아는 자아이상과 양심의 하위 체계를 갖는다고 하는데요,
자아이상은 긍정적 기준과 관련되고 양심은 부정적 기준과 관련된다고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초자아를 형성한 아동은 자아이상과 양심을 통해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도덕적 기준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죄책감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죄책감은 초자아와 자아 사이의 긴장으로서
양심을 형성한 아동은 내면화된 규준에 반하는 행위를 할 때 죄책감을 느끼고
자아이상을 가진 아동은 도덕적 규준에 도달 실패했을때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 초자아가 형성된 아동은 내면화된 규준을 준수하였을때 자아이상을 통한 자기상찬, 과시감정을 느끼게 되고 내면화된 규준을 위반하였을때 양심을 통한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양심은 주로 죄책감과 연결되고 자아이상은 주로 자기상찬과 관련되지만
죄책감 자체는 자아이상과 양심 모두에서 도출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양심을 형성한 아동이 내면화된 규준에 반하는 행위를 했을때 죄책감을 느끼고
자아이상을 가진 아동이 도덕적 규준에 도달 성공하였을때 자부심을 느낀다
이렇게 각각 이원화시켜서 알고만 있고 죄책감은 양심하고만 연결된다 라고 알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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