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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교수님 교과교육론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5년 07월 21일 20시 38분
조회수
213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촉진은 학생들의 도덕적 판단력을 고양하는 방법이고, 신장은 학생들이 도덕인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요구되는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2. 헤어는 칸트의 입장을 수용하여 ‘마땅히 … 해야 한다’를 도덕언어 혹은 규정적 언어의 유일한 형식으로 간주합니다. 규정적 언어의 유일한 형식이 ‘마땅히 … 해야 한다’이므로, 도덕적 의무를 위반하는 것을 금하는 규정적 언어의 형식은 논리적으로 ‘우리는 마땅히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가 아니라 ‘(마땅히 … 해야 한다)가 아니다’ 혹은 ‘(마땅히 … 해야 한다)라고 말할 수 없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땅히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면, 그것은 도덕언어를 잘못 사용이라는 것이 헤어의 주장입니다. 3. 규범적 행위의 합리성과 의사소통합리성이 지닌 규범적 성격을 혼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둘을 구분한 후 다시 한번 교재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질문해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복경  회원님의 글] ▒▒▒▒▒▒ 1. 커센바움의 도덕교육의 4가지 방법에서 3번 방법(가치와 도덕성의 촉진)과 4번(가치발달과 도덕적 소양을 위한 기능을 신장하는 방법)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4번 방법은 3번 방법에 대한 부수적인 방법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2. 교과교육론 교재 241페이지에 있는 헤어 인용문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는 ‘우리는 마땅히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아니라, 만약에 우리가 도덕판단을 하기 위해 ‘마땅히 … 해야 한다’는 말을 정확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도덕언어의 오용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어째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인지, 왜 그것이 도덕언어의 오용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하버마스 질문입니다. 교과교육에서 하버마스는 규범적 합리성의 측면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사상 시간에 하버마스는 3가지 합리성을 통합한 의사소통 합리성이 최종적인 목표임을 강조하는데, 그렇다면 도덕교육은 규범적 합리성을 신장시킨다는 점에서 의사소통 합리성에 일부만 기여하는 것인지, 혹은 의사소통 합리성 자체가 규범적 합리성의 측면을 강조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의 이해가 완전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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