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박민지
- 등록일
- 2015년 08월 05일 22시 59분
- 조회수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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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칸트
'도덕성과 행복의 일치를 보장해 주는 원인인 신의 현존이 요청된다고 본다.'
이 문장은 옳은 문장인데요(11년 24번). 저는 이 문장에서 '도덕성과 행복의 일치'라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칸트는 도덕성과 행복은 일치(동일률에 의거한 분석적 결합)되는 게 아니라, 인과율에 의거한 종합적 결합이라고 주장하는데 어째서 '도덕성과 행복의 일치'라는 서술이 타당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 공자
선생님의 교재 340쪽을 보면 '군자는 위기지학을 학문적 지향점으로 삼아 끊임없이 자신을 도덕적으로 완성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서술이 있습니다.
여기서 군자는 '위기지학'을 통해 '위인지학'을 학문적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ㅜㅜ 기출문제 12년 14번 ㄱ지문(공자는 학문이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사회에 유용한 한 가지 전문 기술이나 기능을 갖춘 군자를 양성하고자 한다.)이 틀린 것을 참고하면, 선생님 책의 서술은 틀림 없어 보이는데, 자기를 닦는 학문(위기지학)을 함으로써, 남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남을 위한 학문(위인지학)으로 도달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의문이 갑니다.
3. 공자
3-1)'하학상달'은 '수학 능력에 따른 차별지도'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선생님의 교재를 보면, 하학상달을 '아래로 인간의 일상 생활에 관한 일에서 공부하여 위로는 천리의 학문을 궁구하는 경지에 이르게 하는 학습방법으로 중인, 군자는 이를 통해 천리를 통달하나, 중인 이하, 소인은 학문적 성취를 이루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학상달'의 방법을 중인 이상, 군자만 가르치고, 중인 이하와 소인에게는 가르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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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인재시교'와 '수인이교' 모두 '학습자 중심의 교학방법'과 연관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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