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1월 25일 10시 48분
- 조회수
- 28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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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인간은 성품의 탁월성을 갖춤으로써 인간적인 좋음을 완전히 성취하게 되고 잘 살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성품의 탁월성을 획득했다는 것은 곧 좋음 혹은 잘 함을 완전히 실현했다는 것, 달리 말해서 좋음 혹은 잘 함의 극에 달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성품의 탁월성으로서의 중용은 좋은 혹은 잘함과 관련하여 극단’이라고 주장할 때 ’극단’은 이처럼 ‘완전한 성취’의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유라 회원님의 글] ▒▒▒▒▒▒
선생님 안녕하세요. 1-2월 인터넷강의 수강생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공부하다가 이해가 잘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강의 교재 66쪽에 보시면,
표 밑 문단에 "이처럼 성품의 탁월성으로서의 중용은 지나침과 모자람인 두 악덕과 반대되는 것으로 그것들과 관련해서는 중간이지만, '좋음' 혹은 '잘함'과 관련해서는 극단이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성품의 탁월성으로서의 중용이 '좋음' 혹은 '잘함'과 관련해서는 극단이다. 라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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