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정약용, 퇴계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김민주
등록일
2024년 08월 16일 22시 05분
조회수
177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1. 주희는 경 공부를 통해 존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다산은 존심을 수양법으로 인정하지만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보존해야 할 천리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따라서 다산은 경공부를 “극기복례하여 인을 행하는 수양법”이라고 주장하며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행해야 할 도리를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경이 온전하게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Ex ) 경천, 경군 … 이를 보았을 때, 주희의 경 공부와 다산의 경 공부가 의미하는 바가 서로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 2. 이황은 성을 마음의 체라고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용은 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