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밀의 유명론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5년 08월 23일 13시 57분
-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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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사회유기체론의 사회관과 사회유명론의 사회관을 이해하면 의문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두 관점을 특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유기체론은 사회를 단순한 개인의 집합체가 아니라 독자적인 목적과 원리를 가진 독립적 실재로 봅니다. 사회유기체론에 의하면, 이러한 사회는 그것에 포함되어 있는 개인의 사고와 행위를 특정한 방향으로 규정하지만, 결코 개인으로 환원될 수 없는 고유한 성격을 지닙니다.
반면에 사회유명론은 사회를 개인에 독립하여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개인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회유명론의 사회의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개인들이 지닌 속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밀은 이러한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개인들의 행복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사회의 행복이라는 생각에 반대합니다.
▒▒▒▒▒▒ [이세라 회원님의 글] ▒▒▒▒▒▒
밀의 강의를 들으면서, 밀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행복의 본질적인 요소인 '자율성'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회가 보다 다원주의적이고, 자유의 워닐가 적용되어 질 수 있어야만 한다는 말속에서,
밀은 공리주의이면서 유명론적인 사회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행복을 구분하지 않았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의 의미에는 '유기체'적인 말이 좀더 맞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때의 유명론의 의미가. 실질적인 사회의 존재보다 개별적이 존재들을 더우위에 두기 때문에, 가각가의 개인적인 행복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설명하신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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