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강의질문] 질문
- 작성자
- 이승원
- 등록일
- 2024년 10월 22일 08시 58분
- 조회수
- 7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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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천
본래 불교를 배우는 사람은 스스로 돈오 하였다고 생각하여 소승의 가르침과 성과 상을 말하는 것을 멸시함으로써 때때로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니,모두 겸학하지 않는 허물이다.> 이때 겸학은 성상겸학의 뜻이지요?
- 경론의 언어와 문자를 빌리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최상의 소질과 능력의 지혜를 소유한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다. 간혹 소질과 능력이 낮은 사람이 천박한 공부로 하나의 도리를 터득하고서 스스로 족하다고 여기는 경우가있는가 하면,경전을 가리켜 짚으로 만든 개나 술 찌쩌기라고 하면서 또 볼 것이 뭐가 있느냐며 비웃고 있으니 이 또한 잘못이다. 능가경이나 기신론등의 경론을 배워야 하며, 교와 관의 가르침 모두에 마음을 극진하게 한다고 한다.> 이떄 교와 관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위에 선학, 교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지문이기 때문인거죠? 성과 상이 들어갈 수 없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9번문제
인간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번성은 (본래적) 가치를 지닌다.
본래적 대신 내재적 가치를 넣을 수는 없나요?
본래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 왕수인이 거경궁리를 비판한 이유가 무엇일끼요?
- 6회차 모고
죽음에 이르는 존재’로서의 ‘가능성에 이르는 존재’는, 죽음이 이 존재에 있어서 또 이 존재에게 가능성으로서 노정되도록, 그렇게 죽음에 대해 태도를 취해야 한다. 가능성에 이르는 그런 존재를 우리는 술어상 ‘가능성 속으로 ( ᄂ ) 한다’고 표현한다.
ㄴ에 선구 말고 기투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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