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불교 질문입니다
- 작성자
- 김민체
- 등록일
- 2015년 08월 27일 20시 41분
-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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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교 개념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1. 화엄종 이사무애법계 설명에서 생멸, 진여가 나오는데 원효의 영향인가요?
2. 천태의 무명은 본래 없는 것이므로 공이다. 와 화엄의 무명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는 거의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차이가 있나요?
3. 선종에서 마음, 본성, 불성, 자성 개념이 구분이 안갑니다. 같은 것인가요?
그리고 인도 용수 중도 사상에서만 해도 무자성=공 등 자성이 없다고 보았는데, 선종이나 지눌에서는 자성을 긍정한 것인가요?
4. 화엄에서 이사무애법계의 세계인식 또한 완전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현상세계는 본질적으로 진여 일심과 상통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명에 덮여 있기 때문이다. 와 화엄에서 무명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모순되는 것 같아보이는데요. 인식 측면에서는 무명에 덮여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이지만 무명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는 말인가요??
5. 원효 기출문제중(2011년도 12번 문제입니다)실천 방법의 조화와 총결을 지향한다.에 해당되는 내용이 "진여문에 의해 지행을 닦고 생멸문에 의해 관행을 일으킨다. 지는 마음의 차별상이 사라지는 것이고, 관은 모든 이치를 아우르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원효의 화쟁과 회통을 위한 실천방법은 지관이행인데, 이 내용은 정혜쌍수? 내용같기도 해서요.
실천 방법의 조화와 총결을 지향한다. 의 내용도 지관이행이고, 화쟁과 회통을 위한 실천방법을 마련한다. 의 내용도 지관이행인거죠?
6. 원효 수행법인 지관이행과 천태종 수행법인 지관병중의 차이가 있나요??
7. 지눌 기출문제에서(2011년도 21번입니다)
(가) 문득 선지식의 가르침으로 올바른 길에 들어서, 한 생각에 의식의 빛을 돌이켜 자신의 본성을 본다. 자신의 본성은 원래 번뇌가 없고 다함이 없는 앎을 스스로 갖추고 있어 모든 부처와 추호도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나) 시작을 알 수 없는 오래된 습관은 단박에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깨달음에 의거해 닦음으로써만 점차 변화시켜 그 공부를 완성한다. 이것은 성인의 자질을 키우고 기르기를 오래도록 하여 성인이 되는 것과 같다.
4번 보기 (나)에서는 경전공부가 마음공부보다 우선한다.
5번 보기 (가), (나)는 깨달음은 전할 수 없다는 주장은 전제한다. 의 2개의 보기 내용이 왜 틀린 것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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