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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밀의 쾌락의 기준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작성자
김선영
등록일
2015년 09월 11일 16시 13분
조회수
100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7,8월 강의 인강을 듣는 도중에 질문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밀의 7,8월 문제 4번이 쾌락들 사이의 우열을 비교하는 기준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이때 쾌락의 우열의 기준이 두 가지 쾌락을 모두 경험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밀의 공리주의를 읽다가 '품위'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됐고, 이 개념이 쾌락의 기준을 선호라고 설명하는 것에 이어서 나옵니다. 그래서 혼동되는데요, ㅠ 질문은 우선 1. 여기서 밀이 말하는, (두 종류의 쾌락을 모두 경험한 사람의) '선호'와 '품위(a sense of dignity)는 같은 개념인가요? 다른 개념이라면 선호를 느끼는 사람이 품위감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2. 밀의 '공리주의'에서 이 품위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품위가 행복을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쾌락을 경험한 사람 = 품위감이 있는 사람 = 행복이 품위로 구성]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선호'와 '품위'의 개념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야 하는지요. ㅠ 3. 대학교 강의 시간에 필기를 보면 밀의 품위감에 대해서 선천적인 것은 아니고 경험에 의해서 획득되며, 이러한 품위감을 손상시킨다고 생각되는 것이면 아무리 많은 쾌락이라도 거부한다고 적어놧는데요. 이게 맞는 내용인지와, 밀의 쾌락의 우열을 가리는 기준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을 하면서도 헷갈리는데, 결국 선호=품위감인지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프린트에도 없고 강의시간에도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ㅠ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라 질문드렸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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