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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입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5년 11월 24일 11시 56분
조회수
12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성품의 탁월성을 갖춘 사람입니다. 두 탁월성을 조화롭게 갖춘 사람은 언제나 바른 목적을 욕구하고, 그러한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참된 앎을 가지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러한 앎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즉, 두 탁월성을 갖춘 사람은 자제력 없음을 극복한 사람으로, 그러한 사람이 자제력이 없음으로 인해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달리 말해서 자제력 없음 때문에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그러한 덕을 완전히 성취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언제자 앎에 따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내적 능력을 결여한 사람입니다. ▒▒▒▒▒▒ [한누리 회원님의 글] ▒▒▒▒▒▒ 7~8월 강의 아리스토텔레스 27번 문제에서 자제력 없는 사람은 감정으로 인해 자신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면서도 그러한 앎에 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 설명을 보았습니다. (자제력 없는 사람=자신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음) 그런데 바로 다음 문제인 28번 문제에서는 실천적 지혜가 있는 사람은 자제력 없는 사람일 수 없다는 말이 지문에 등장합니다. (자제력 없는 사람=실천적 지혜가 없는 사람) 저는 실천적 지혜가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ㅠㅠ (실천적 지혜=자신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두 문제를 통해 본다면 실천적 지혜는 자신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아는것과는 다른 개념인것 같은데 제가 어디서부터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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