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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1월 11일 10시 08분
조회수
49
첨부파일
1.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를 지닌 사람은 동시에 자제력 없는 사람일 수 없다고 주장하며, 나아가 실천적 지혜를 지닌 사람은 모든 종류의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한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저는 특정 덕(예: 용기)은 갖추었지만 다른 덕(예: 절제)은 부족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 가능성을 배제하는 이유가 덕의 단일성 개념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즉, 실천적 지혜가 왜 ‘모든 덕을 동시에 소유함’을 함의하는지, 그 논리적 연결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2.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즐거움은 활동의 필연적 수반물이다”라는 표현을 저는 “어떤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면, 그 활동에 따른 즐거움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라고 이해했는데,이런 이해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3. 아리스토텔레스는 즐거움을 ‘본성적 상태의 활동’이라고 설명하는데,여기서 말하는 ‘본성적 상태의 활동’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는 어떤 능력이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그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 상태 자체를 가리킨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한 사람에 대해 설명하면서‘인생의 갖가지 운들’을 견뎌 낸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이 부분은 행복이 외적 운에 의해 완전히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려는 것인지,또 프리아모스와 같은 큰 불운을 겪더라도 ‘비참해지지는 않는다’는 말이 행복의 최소 기준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설명하면서 ‘지성이 인간인 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지성을 따르는 삶이 인간에게 가장 좋고 가장 즐거우며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왜 지성이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으로 이해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감정이나 신체적 능력도 중요한데, 아리스토텔레스가 특히 지성을 인간의 본질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즉, ‘지성이 인간이다’라는 말이 어떤 의미에서 사용된 것인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6.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관조적 활동과 연결시키며,가장 완전한 행복은 ‘신적인 성격을 지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관조적 활동에 대한 논의에서 ‘신적인 요소’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는 종교적인 의미에서의 신을 말하는 것인지,아니면 인간의 관조적 활동이 신의 활동과 어떤 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에 비유적으로 ‘신적’이라고 표현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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