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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에피쿠로스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1월 13일 14시 06분
조회수
43
첨부파일
1. 교재 원문에서 에피쿠로스는 인식을 위해 사용되는 각 용어의 일차적 의미가 분명해야 하며,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든 탐구는 감각에 의존해 이루어져야 하고, 확증이 필요하거나 불분명한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직접적 영상 포착과 다른 판단 기준의 직접적 포착, 그리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느낌(감정)에 의존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때 ‘마음의 직접적 영상 포착’에 의존한다는 것과 ‘감정(느낌)에 의존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합니다. 2. 에피쿠로스 학파에서는 고통을 ‘자연적 구성의 붕괴’라고 정의한다고 하는데, 이 표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적 구성’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3. 결핍으로 인한 고통이 일단 제거되면, 육체적 쾌락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단지 형태만 바뀔 뿐이다 = 동적 쾌락을 말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에피쿠로스는 정신적 쾌락의 한계는 ‘쾌락들에 대한 계산’과 ‘쾌락들과 연관된 감정들에 대한 계산’을 통해 얻어진다고 말하는데, 이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계산’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한다는 의미인지, 그리고 왜 정신적 쾌락에는 이런 계산을 통해 정해지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4. 에피쿠로스 학파의 설명에서 “우리는 자연에 거역해서는 안 되며, 자연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왜 갑자기 ‘자연’이 기준으로 등장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에피쿠로스 학파에서 말하는 ‘자연’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왜 인간의 삶이나 선택의 기준으로 자연을 따라야 한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5. 에피쿠로스 학파에서는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적인 숙고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실천적 지혜를 모든 덕들 가운데 최고의 덕으로 본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실천적 지혜는 철학보다도 소중한데, 그 이유는 모든 다른 탁월성이 그것에서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천적 지혜로부터 모든 다른 탁월성이 생겨난다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실천적 지혜가 어떻게 다른 덕들의 근원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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