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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소크라테스

작성자
성현수
등록일
2026년 01월 23일 10시 48분
조회수
22
첨부파일
교재 23쪽에 나와있는 원문 중 '모든 것으로 지혜와 함께 사고파는 것들이 참으로 용기이며 절제이고 올바름일 걸세. 요컨대 지혜가 동반된 것이라야 참된 덕일 것이니, 즐거움과 두려움들 그리고 그 밖의 그런 것들 모두는 덧붙여지기도 떨어져 나가기도 하겠지. 하지만 그것들이 지혜와 떨어져 서로 교환된 것들일 경우에, 그런 덕은 일종의 음영화와도 같은 것이요, 사실상 노예적인 것일세. 그러므로 덕은 하나이고, 우리가 덕으로 인해 해를 입는 경우는 없다네.' 이 부분에서 1) 즐거움과 두려움이 지혜와 떨어져 서로 교환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2) '덕의 음영화, 노예적인 덕'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여기서의 ‘덕’은 우리가 알고 있는 탁월함의 ‘덕’과는 다르게 해석해야하는지 (덕은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이니까 노예적인 덕은 존재할 수 없기에)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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