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키르케고르, 아리스토텔레스
- 작성자
- 김지선
- 등록일
- 2026년 01월 30일 13시 58분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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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
1. 심미적, 윤리적, 종교적 실존과 연결지어보면 심미적 실존의 단계에서는 쾌락에 대한 개인의 무한한 욕구와 인간 존재의 유한성 간의 모순 때문에, 윤리적 실존의 단계에서는 도덕적으로 완전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구와 인간의 불완전성 간의 괴리 때문에 개인은 절망합니다. 각 단계에서 인간이 절망하는 이유는 참된 자기의 필요조건인 양극 요소의 종합이 인간의 힘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윤리적 단계에서 종교적 실존의 단계로 도약이 이루어지는, 즉 신 앞에 선 단독자가 되는 순간 인간의 양극 요소가 종합되고, 그 종합 관계와 자기 자신이 관계하게 되는 것인가요? 3중 관계가 실존의 3단계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정리가 잘 안 돼서 질문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
2. 다른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신 것을 보고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도덕적 상황에서도 항상 ‘참으로 고귀하고 좋은 것‘을 바라는(욕구하고 열망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품성의 탁월성을 1) 감정과 행위의 선택에 있어서 중용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하는 품성상태 2) 개인이 참으로 고귀하고 좋은 것을 욕구하도록 하는 품성상태. 라고 두가지 방식으로 정의하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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