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밀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장예윤
- 등록일
- 2026년 02월 01일 15시 47분
- 조회수
- 15
- 첨부파일
-
1. 교재 254p에 따르면 덕이란 행복 성취를 위한 본질적인 수단으로 사회적 유용성을 지닌 행위들을 수행하도록 이끄는 마음의 상태 또는 개인의 특징적인 성향이라 정리되어 있습니다.
1) 그렇다면 에피쿠로스 강의 속 설명해주신 본질적 수단의 정의와 같이, 밀의 경우도 본질적 수단은 행복을 성취함에 있어서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는 수단인가요?
- 만약 본질적 수단의 의미가 대체될 수 없는 수단이라면 덕 없이는 행복은 성취 불가능한 것인가요? 덕이 행복의 부분으로 그 자체로 바람직한 것이라는 말과 양립불가한 것 아닌가요?
2. 교재 256p를 보면 '의무를 준수하게 만드는 내부적 제재는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서 생기는 하나의 느낌이다. 이 느낌은 의무를 위반 했을 때 수반되는 일종의 고통이다. 그것은 도덕적 의무감이 지닌 구속력의 근원으로서, 사람이 도덕적 의무를 따르게 되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서 생겨나는 그러한 느낌 때문이다. 이러한 느낌이 아무런 사심 없이 순수한 의무 관념과 연결될 때, 양심이 본질을 이루게 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1) 여기서 의무는 공리의 원리를 따르는 것인가요 아니면 개별적 도덕 규칙들인가요?
2) 양심, 사회적 감정, 양심, 의무감, 도덕감정, 내부적 제재 개념들의 관계
모두 공리의 원리를 따르게 하는 내면의 감정 측면에서 유사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같은 개념으로 봐도 될까요? 다른 것이라면 개념들의 차이와 서로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