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아우구스티누스 질문
- 작성자
- 오인우
- 등록일
- 2026년 02월 04일 10시 17분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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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우구스티누스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아우구스티누스 학습포인트 10번 "덕들의 본질에 대한 소크라테스와 아우구스 티누스의 입장의 차이점을 서술하시오"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소크라테스는 덕의 본질을 유익한 것에 대한 참된 이성적 지식이라고 보았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덕의 본질을 '잘 질서지어진 사랑' 혹은 '바른 질서로 사랑함'이라고 보았다. 또한 개별적인 덕(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의 표현, 사추덕, 향주삼덕)들의 본질을 최고덕인 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이라고 보았다."라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는 과정에서 최고덕, 즉, 인간의 의지를 신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신의 은총의 산물이라면, 10번을 서술할 때에도 신의 은총의 산물임을 강조하는 키워드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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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아우구스티누스 10번의 의도에 부합하는 올바른 서술 방향이 무엇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최초의 서술의 방향이 맞다면 이미 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에 신의 은총이 전제된 것이기에 서술시 '최고덕, 잘 질서지어진 사랑'만 포함된다면 신의 은총이 들어가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최초의 서술 방향이 틀렸다면 신의 은총을 기준으로 인간의 이성능력과 신의 은총의 필요성의 유무를 중심 주제로 하여 두 학자를 비교하여 서술 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잘 질서 지어진 사랑'이 신의 은총을 필요로 한다고하여, 덕의 본질을 신의 은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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