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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벤담 밀 에피쿠로스 덕론

작성자
이현주
등록일
2026년 02월 04일 14시 04분
조회수
22
첨부파일
밀은 덕이 행복 산출을 위한 본질적 수단이기 때문에 그것이 심리적으로 내면화될 경우 행복의 구성요소가 된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근데 벤담과 에피쿠로스 역시 덕을 행복을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인정하지만, 덕이 ‘행복의 일부로서’ 그 자체로 사심 없이 소중히 여겨질 수 있다고까지는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덕이 행복의 본질적 수단이라는 점은 세 입장이 공유하지만,그 수단이 행복의 구성요소로 전환될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인정하는 점에서 밀의 공리주의가 벤담이나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와 구별된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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