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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2월 25일 20시 58분
조회수
41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 2. 아리스토텔레스가 최고선인 행복은 덕의 소유가 아니라 덕에 따른 활동이라 할 때, 덕은 품성의 탁월성이 아니라 철학적 지혜입니다. 덕은, 그것이 품성의 탁월성이든 혹은 지적인 탁월성이든 간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즉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적인 품성상태입니다. 3. 우연적인 것(우연히 발생하는 것)은 우리가 이성적으로 숙고하여 대처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각의 대상인 개별적인 것이란 영원하고 필연적인 자연의 목적론적 질서에 의해 특정 방식으로 존재하는 외부 존재자들을 말합니다. 4. ‘이 상황에서는 ~~행동해야 한다’의 형식을 지닌 이성적으로 숙고하여 내린 올바른 행위에 대한 판단을 올바른 행위의 이치(=올바른 이치, 올바른 행위의 원리)라 합니다. “감정은 올바른 이치를 거스를 정도로 강하지만 아예 행위의 원리가 될 정도로 강하지 않다.”라는 말은 자제력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 감정은 올바른 이치(올바른 행위의 원리)에 반하여 행동하도록 하는 힘은 있지만, 자제력 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올바른 이치를 버리고 올바르지 않은 행위의 이치를 세우고 행동하도록 할 정도의 힘은 없다는 주장입니다. 요컨대, 자제력 없는 사람은 올바른 행위의 이치에 대한 앎을 소유하면서도, 감정 때문에 그러한 앎에 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5. 네. 플라톤 1. 플라톤은 『국가』 초기 논의에서 통치자와 보조자 전체를 '수호자'라는 포괄적 명칭으로 부르지만, 논의가 심화됨에 따라 이들을 엄격히 구분합니다. 결국 통치자만을 '진정한 의미의 수호자(완전한 수호자)'로, 통치자의 결정을 집행하고 조력하는 이들을 '보조자'로 정의함으로써 두 부류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합니다. ▒▒▒▒▒▒ [채보미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 1. 니코마코스 윤리학(p.63)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최고선은 덕의 소유가 아닌 덕의 사용(활동)이고, 덕의 사용=덕에 따르는 활동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덕은 품성의 탁월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덕(품성적 덕)의 사용, 즉 활동은 능력이 있고 이를 발휘(활동)해야 행복해진다고 이해한 것이 맞나요? 2. 맞다면 품성적 덕은 본성적으로 생겨나지 않다의 이유와 연결이 어떻게 되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본성적으로 생기는건 먼저 능력이 있고 활동을 발휘하는건데, 품성적 덕은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보니 첫 문단에서의 덕이 품성적 덕이 아닌가라는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3. 우리에게 달린 것에는 행위 의해 성취가능하고 비결정적인 것인데, 우리에게 달리지 않은 것에는 영원, 필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우연, 감각대상인 개별적인 것에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감각대상인 개별적인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실천적 지혜에 있는 개별적인 것이라고 이해해야하나요? 4. 자제력없음 설명에서 올바른 행위의 이치=올바른 이치 맞나요? 근데 올바른 행위의 이치, 올바른 이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행위의 원리가 될 정도로 강하지 않다”는 것에서 ‘행위의 원리’는 합리적 선택에서 나온 행위의 일차적 원리=동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자제력 없음에서 행위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5. 무절제한 사람은 이성이 거짓인데 이를 좋은 것으로 생각해서 ‘욕구’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플라톤 : 1. 국가 계층이 통치자, 수호자=보조자, 생산자가 맞을까요? 원문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수호자는 마치 야영하는 군인들처럼 공동으로 식사하고 생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 안의 금은을 인간의 소유물과 섞음으로써 더럽혀서는 안된다”라는 표현에서 앞의 수호자가 보조자만 나타내것인지 아니면 통치자, 수호자(보조자)를 다 내포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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