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크리스트교 질문
- 작성자
- 김민수
- 등록일
- 2026년 02월 26일 15시 18분
-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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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크리스트교 철학을 공부하다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
1. 2025 수능특강 윤리와 사상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현세의 인간은 지상의 국가와 천상의 국가 중 어느 한 국가에 완전히 속할 수 없다고 본다." 이런 선지가 나왔습니다. 이 선지의 의미를
(1) 지상의 국가에 완전히 속할 수 없는 이유 : 인간은 궁극적으로 신을 사랑하도록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 [저의 생각]
(2) 천상의 국가에 완전히 속할 수 없는 이유 : 인간은 기본적으로 원죄를 지닌 타락한 존재이기 때문 [서양∙동양∙한국윤리, 126p]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2. 서양∙동양∙한국윤리, 126p에서 영원법의 두 가지
(1) 일종의 필연적인 자연의 법칙을 "신의 창조 섭리 및 계획"
(2) 도덕법칙으로서의 영원법을 "모세의 십계명" 이렇게 예시를 들어 이해해도 될까요?
3. 서양∙동양∙한국윤리, 135p에서 아퀴나스가 말하는 신의 은총을 "신과 하나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고 있는 우리 속에 있는 신의 활동" 혹은 "인간들이 신적인 본성에 참여하게 되는 그 지점까지 인간들의 본성을 고양시키고 있는 인간 속에 있는 신의 사역"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신의 은총의 의미와 차이가 있을까요?
4. 교재에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크리스트교에서 말하는 "영(spirit)"과 "육(flesh)"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교과서랑 윤리와 사상 평가원 시험 제시문에는 지상의 나라에서는 "육체를 따르는 자", 천상의 나라에서는 "영적으로 사는 자" 혹은 "신앙을 따르는 자"라고 표현되어 있어서 그 의미가 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5. 2024 ver 정치∙사회사상∙응용윤리에서는 아퀴나스의 정치철학의 내용이 교재 안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 2026 개정 교재에서는 아퀴나스의 정치철학이 교재에 담겨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2024 개정판도 가지고 있는데 혹시 아퀴나스의 정치철학을 2024 개정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교수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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