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이이 수양론 거경 질문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3월 12일 20시 22분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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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원칙적으로 경(敬)은 내면의 상태를 지시하는 명사이고, 거경은 경의 상태에 머무는 실천을 의미하는 공부의 방법입니다.
이이는 “경(敬)으로 말미암아 성(誠)에 이른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성’은 본연지성 혹은 천리를 말하는 것이고, ‘경으로 말미암아’란 ‘경을 실천함으로써’를 의미합니다.
거경, 즉 경의 상태에 머무는 실천의 구체적인 방법이 수렴과 정심(함양성찰)입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보충자료 39페이지
거경이 성을 밝히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때의 거경을 경과 같은 것으로 봐도 되나요 ?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거경을 성과 경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이때 성을 구하는 것이 = 경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보충자료에는 성을 밝히는 것이 거경이라고 되어 있어서 여쭤봅니다 !
그리고 거경이 8조목 중 수렴, 정심과 같은 성의, 정심과 같은 것이고 거경의 방법으로 수렴, 정심이 있는데 이때 전자의 정심과 후자의 정심이 같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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