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마키아벨리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3월 17일 10시 39분
- 조회수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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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키아벨리의 군주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글에서 신생 군주국의 군주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능력과 행운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행운을 잘 이용하는 재주에 의해서이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마키아벨리가 행운 자체보다 그 행운을 활용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될까요?
2. 공화주의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자유 / 법치/ 평등 / 참여 / 시민적덕성으로 요약해도 되나요?
3. 마키아벨리는 “도시 전체의 군주가 되게 하여 그를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이것이 바로 마키아벨리가 생각한 신군주와 신군주에 의해 통치되는 시민형 군주국의 기원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민형 군주국이란, 결국 동료 시민들의 지지나 호의에 의해 권력을 획득한 신군주가 통치하는 국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4. 공화정은 대외적으로는 외국의 지배로부터 자유롭고, 대내적으로는 자유로운 인민의 자치가 존재하는 정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민의 자치’란 인민이 정치에 참여하여 스스로 국가의 일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5. 마키아벨리는 『로마사 논고』에서 시민의 대표적인 비르투로 종교적 경건성을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한 확신과 용기의 정신을 가져오는 근본적인 비르투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왜 종교적 경건성이 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한 확신이나 용기의 정신을 가져온다고 보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6. 로마가 거둔 것 만큼의 업적을 성취한 공화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가 거둔 성과를 얻을 정도로 잘 조직화된 공화국도 없었다. 로마가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비르투 때문이었고, 그들이 제국을 계속 지배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최초의 입법자가 고안한 그들만의 독특한 제도와 절차에 따른 것이었다. 여기서 그들만의 독특한 제도와 절차라는 것은 법을 의미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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