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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이황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3월 20일 09시 42분
조회수
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인심(人心)이 형기(形氣)의 사사로움에서 기인한 감각적 욕구라면, 도심(道心)은 성명(性命)을 근원으로 발현된 순수한 도덕심입니다. 이처럼 두 마음은 서로 상충하는 지향점을 지니지만, 이황은 도심이 인심의 작용 속에서 그 주재성을 드러낸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상충하는 두 지향점이 인간의 한 마음 안에서 공존함을 의미하며, 이러한 수양론적 긴장 관계로 인해 이황은 인심과 도심의 대립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 [박경은 회원님의 글] ▒▒▒▒▒▒ <5주차 보충자료 p.33> 이황은 사단칠정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지만, 도심인심은 대립하는 개념이라고 하는데, 칠정은 가석가악이기에 칠정 안에도 사단과 같이 선한 마음이 있어 사단칠정은 근원에서만 다르고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인심은 감각적 욕구(사욕)에서 발생하는 마음의 상태이긴 하나, 악행의 동기인 인욕 그 자체는 아니므로 인심 자체가 악한 마음은 아니기에 도심과 완전히 대립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도심인심이 어떻게 대립하는 개념인지 자세한 논리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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