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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대승기신론과 화엄종 생멸문 관련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3월 20일 10시 12분
조회수
4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범부의 허망분별인 생명상들, 즉 사들은 본래 진여의 성품이 무명(불각의 마음)이라는 조건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난 모습입니다. 하지만 비록 겉모습은 생멸할지라도 그 내면에는 온전한 여래장이 깃들어 있으므로, 모든 현상은 결국 부처의 법성 혹은 진여가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행을 통해 범부의 망념을 걷어내면 생멸하는 현상 세계가 곧 부처의 세계임을 깨닫게 되고, 이로써 주객의 분별과 그에 따른 모든 번뇌를 근원적으로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대승기신론과 화엄 교학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 [오선영 회원님의 글] ▒▒▒▒▒▒ 대승기신론과 화엄종에서 말한 생멸의 현상세계와 무명과 개념이 혼동되어 질문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하는 것이 개념적으로 맞을까요? 대승기신론 생멸의 현상세계: 진여의 본성이 무명(바람)을 만나서 형성된 것 무명(바람) 제거 시: 생멸상(바람을 만나 형성된 잔상)이 사라진다 화엄종 생멸의 현상세계: 무명이 연해서 생긴 것X 여래의 본성이 인연(우주의 여러 조건)을 만나서 여래의 본체가 그대로 드러난 것 무명(색안경끼고 봄)제거 시: 현상세계도 여래의 현현임을 알게됨 공통: 우린 원래 깨달은 사람이지만 무명에 덮여서 현상세계 혼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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