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공리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3월 20일 12시 00분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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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공리에 대한 벤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리란 이해 당사자에게 이익, 이득, 쾌락, 좋음, 행복을(지금 이것들은 모두 동일한 것을가리킨다) 산출하거나 (역시 모두 동일한 것을 가리키는) 해악, 고통, 악, 불행의 발생을 막는 경향을 가진 어떤 대상의 속성을 의미한다. 만약 이해 당사자가 공동체 전체라면, 그 공동체의 행복을 의미한다. 만약 이해 당사자가 특정 개인이라면, 그 개인의 행복을 의미한다.”
보시다시피 벤담은 공리의 본질을 궁극적으로 ‘행복’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공리주의에서 이 행복은 개인들의 행복의 총합인 공동체의 행복으로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공리에 대한 벤담과 밀의 정의는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 [채보미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세요!
벤담과 밀의 공리가 조금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벤담의 공리는 쾌락을 가져오고 고통을 막는 속성,
밀의 공리는 공동체 모든 사람의 행복의 총량, 즉 최대 행복으로 써있는데
벤담과 밀의 공리는 정의되는 개념이 다른건지 아니면 서로 혼용해서 써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시험에서 ‘공리’를 서술하라고 했으면, 최대다수 최대행복이라고 써도 되는건지 아니면 벤담의 공리나 밀의 공리 개념으로 정확히 써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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