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성리학 성 재질문
- 작성자
- 이지현
- 등록일
- 2026년 03월 22일 13시 52분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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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1. ‘주희, 이황, 이이: 모두 하나로 봄’이라는 주장은 모호합니다. 인간의 성을 논할 때, 주희, 이황, 이이 모두 두 개념, 즉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사용합니다. 또한 세 학자는 모두 이기불상리의 관점에서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은 결코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고 봅니다.
2. 세 학자 모두 사단과 칠정에 대해 주장하였다. 이황은 소종래, 소주를 기준으로 사단과 칠정을 구분하였습니다. 이이는 칠정포사단의 관점에서 사단을 칠정 중 선한 별칭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이가 사단과 칠정을 구분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구분’의 의미가 모호합니다. 이이가 반대한 것은 소종래, 소주를 기준으로 사단과 칠정의 구분이었습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보충자료 31페이지 이황 파트에서 이황이 본연지성은 기질지성의 근본이고 기질지성은 본연지성에서 기인하다고 보았다는데
그럼 이황도 감정만을 사단과 칠정 2가지의 감정으로 본 것이지, 성은 (구분을 위해 본연지성, 기질지성으로 나눈 것이지) 하나로 본 것인가요?
즉 정리하면
[성]
주희, 이황, 이이: 모두 하나로 봄
[정]
주희: 사단만 얘기
이황: 칠정, 사단 구분
이이: 칠정 안에 사단을 포함 ->구분 x
========================== 재질문=========================
1번 질문의 요지가 이황과 이이의 구별점이 명백하게 드러나는건 정과 관련하여서이지, 성과 관련하여서는 둘 다
주자의 입장을 그대로 계승하냐는 요지였습니다 (주자:천리가 기에 들어왔을 때 이 중 천리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본연지성, 천리 + 기 즉 모두 다 합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기질지성으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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